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 합병하여 탄생한 증권사로 2024년 8월 1일 자로 출범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저 펀드 수수료를 제공하던 한국포스증권을 합병하여 최저 펀드 수수료인 S클래스 펀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펀드 뿐만이 아니라 IRP, ETF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클래스 펀드
우리투자증권의 대표 서비스는 한국포스증권에서 제공했던 S클래스 펀드입니다. 펀드는 같은 펀드라도 연간보수 수수료 형태에 따라 A(선취 수수료), C(높은 판매보수) 등 다양한 클래스의 펀드가 존재합니다. 이 중 우리투자증권에서만 판매하는 최저가 펀드 수수료가 S 클래스(이전 사명인 펀드'슈퍼'마켓의 S) 입니다. S클래스는 선취수수료가 없고 연간보수도 1/3의 수준에 불과하여 오프라인 비용 대비 1/3 수준의 최저 수수료입니다. S클래스는 오직 우리투자증권에서만 가입하실 수 있기 때문에 펀드 투자를 하시려면 우리투자증권에서 하시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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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펀드도 직접 선택해 현명하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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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펀드라도 S클래스 가입에 따라 수수쇼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는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에서 C클래스 판매된 iM에셋글로벌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 펀드를 우리투자증권에서 S클래스로 5년간 3,000만 원을 투자한다면 총 1,861,926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절대 적지 않은 비용입니다. 절약되는 비용이 연간 수수료이다 보니 투자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S클래스 펀드의 수수료가 1% 더 저렴하다면 20년 투자 시 20%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연금명가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연금명가인 이유를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할수록 수수료 혜택이 더 커지기에 장기투자를 하는 연금펀드일수록 우리투자증권의 S클래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우리투자증권에서 S클래스 연금펀드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S-P인 펀드를 찾으시면 됩니다. P는 연금펀드 클래스를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P가 붙은 것은 연금펀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건을 살 때도 같은 물건이라면 인터넷 최저가를 찾아 사듯이 펀드도 같은 펀드라면 최저가를 골라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가 수수료 S클래스 펀드를 사면 살 때부터 다른 펀드에 비해 수수료 차이만큼 수익을 확정하고 시작하는 것이니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우리투자증권에서 S클래스 펀드가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연금저축과 IRP 상품도 제공하고 있으며 연금저축의 판매/환매 수수료 무료, IRP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관련 상품을 활용하셔서 연금명가의 모든 수수료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